아이디어 전자상품 #6 - 인공지능 스마트알람시계 `봉쥬르`

2020. 11. 3. 21:12디지털


 

인공지능이 최신 트렌드다. 책상시계에도 인공지능(AI)이 도입되고 있다.

 

Bonjour는 똑똑한 자명종이다. 개인 비서처럼 사용된다. 음성 컨트롤을 통해 명령을 내릴 수도 있다.

 

일정한 조건이 충족되면 본주어는 기상시간에 따라 운영된다. 미팅이 있으면 음성으로 일정을 미리 알려줄 수 있다. 교통 보고서는 심지어 우리에게 교통 체증이 있는지를 알려준다. 날씨를 확인하고 바깥을 보지 않고 무엇을 입을지 알려줘.

 

작동 방식은 간단하다. 구글 캘린더와 구글 맵스, iCal 등의 서비스에 접속해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이용자에게 알려주는 방식이다.

 

그것은 또한 여러분이 더 잘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휴식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호환성도 넓다. 피트비트, 페블, 애플워치와 연계해 사용할 수도 있다. 종합적인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알려준다. 예를 들어 Fitbit, Apple Health, Google Fitness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에 연결된다.

 

Bonjour 두뇌는 구름과 연결되어 있다. 클라우드를 통해 환경 설정을 배우고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십시오. 사용자 커뮤니티가 요구하는 새로운 명령어를 학습해 결과를 보여주기도 한다. 스마트홈 기술과 결합하면 CCTV, 조명, 온도, 보안, 에어컨 등이 통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